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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3529일전 | 15.11.07 | 조회 37

성공한 사람들의 10가지 아침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출근하기 전에 이미 많은 일들을 한다.” 영국 텔레그래프가 2일(현지시간) 성공하는 사람들의 부지런한 아침 습관에 대해서 보도했다. 세계지식포럼(WEF)의 발표 자료를 인용한 이 기사는 “성공한 사람들은 아침 식사를 하기도 전에 14가지의 일을 해낸다”고 전한다. 아침 운동, 가족들과 짧게라도 시간 보내기, 커피를 마시며 사람들과 대화하기 등이 이에 속한다. WEF는 “일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와 같은 규칙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그날 하루 반드시 해야하는 일을 아침부터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텔레그래프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침 습관’ 14가지를 소개하면서 “반드시 이 모든 것을 다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조언한다. 1. 일찍 일어난다. : 『시간창조자』의 저자 로라밴더캠은 “기업 임원 10명 중 9명은 주중 새벽 6시 이전에 일어난다”고 설명한다. 펩시 역사상 첫 최고경영자(CEO_인 인드라 누이는 새벽 4시에 일어나 회사에 7시 이전에 도착한다.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 CEO는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독서를 하고, 잭 도시 트위터 CEO는 조깅을 하기 위해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난다. 2. 커피 대신 물을 마신다. : 아침에 물을 마시는 행위는 몸에 수분을 보충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함으로써 당신을 좀 더 기민하게 만들어 준다. 3. 운동을 즐긴다. : 아침을 먹기 전에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와 숙면에 도움을 준다. 4. 가장 먼저 해야 할 업무를 처리한다. 5. 개인적으로 세워둔 프로젝트가 있으면 아침부터 시작한다. 6.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아침 요리를 다함께 하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다. 7. 출근 전 배우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8. 침대를 정리한다. 9. 커피를 마시며 직장 동료들과 대화를 나눈다. 10. 혼자 명상을 즐긴다. 11. 감사할 일들을 메모한다. 12. 그날 하루를 계획하고 전략을 세운다. 그날 하루의 큰 그림을 그리고, 먼저 해야할 일과 한 일을 정리한다. 13. 이메일을 읽는다 14. 신문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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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3646일전 | 15.07.13 | 조회 105

오늘의 숙제

1.아서 밀러 미국의 대표적인 현대 극작가. 1915년 뉴욕에서 출생. 1947년 로 뉴욕 연극 비평가상을 수상하였고, 1949년 으로 뉴욕 연극 비평가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함으로서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극작가로 자리 매김 하였다. 아서 밀러가 1949년에 발표한 은 1930년대 대공황시절 뉴욕 브루클린의 평범한 세일즈맨인 윌리 로만이 실직 후 좌절과 방황 끝에 자살을 택하는 내용이다. 1953년엔 당시 전미국을 휩쓸었던 매카시 선풍을 풍자한 을 발표했으며, 1955년 으로 다시한번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아서 밀러는 1956년 여배우 마릴린 먼로와 두 번째 결혼을 했다 1960년 이혼했는데, 1964년에 먼로를 모델로 한 희곡 를 발표하기도 했다. 1999년엔 브로드웨이 데뷔 50주년을 맞은 제53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연극부문 최고 리바이벌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하기도 했으며, 이때 아서 밀러는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2. 마이클 센델 1953년 미네소타에서 출생했다. 브랜다이스대학교를 졸업하고 27세에 최연소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29세에 자유주의 이론의 대가인 존 롤스의 정의론을 비판한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1982)를 발표하면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이 책에서 ‘공동체주의자’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해, 알레스데어 매킨타이어, 마이클 월저, 찰스 테일러 교수 등과 함께 공동체주의의 4대 이론가 중 한 명이자 존 롤스 이후 정의 분야의 세계적 학자로 평가된다. 1980년부터 30년간 하버드대에서 정치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의 정의(Justice) 수업은 현재까지 20여 년 동안 하버드대 학생들 사이에서 최고의 명강의로 손꼽힌다. 이러한 명성으로 2002년 앤 티 앤드 로버트 엠 벳 교수, 2008년 미국정치학회가 수여하는 최고의 교수로 선정되었다.     3.황지우 1952년 전남 해남 출생. 본명은 황재우(黃在祐). 서울대 미학과 및 동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연혁(沿革)」이 입선하고, 같은 해 『문학과지성』에 「대답 없는 날들을 위하여」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1983년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기호‧만화‧사진‧다양한 서체 등을 사용하여 시 형식을 파괴함으로써 풍자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화엄사상(華嚴思想)과 마르크스주의를 기저에 둔 『나는 너다』(1987), 현실과 초월 사이의 갈등을 노래하며 그 갈등을 뛰어넘는 화엄의 세계를 지향한 『게 눈 속의 연꽃』(1991), 동시대인의 객관적인 삶의 이미지와 시인의 개별적인 삶의 이미지가 독특하게 겹쳐져 생의 회한을 담고 있는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있을 거다』(1998) 등을 간행하였다.     황지우는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기법을 통해 풍자와 부정의 정신 및 그 속에 포함된 슬픔을 드러내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시대를 풍자하고 이상향을 꿈꾸는 그의 시에는 정치성‧종교성‧일상성이 고루 배어들어 있다.     4.병산서원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 류성룡(1542~1607년)과 그의 셋째 아들 류진을 배향한 사당인 병산서원은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사라지지 않고 남은 47개 서원 중 하나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유교 건축물로 꼽힌다. 고려 말 풍산현에 있던 풍산 유씨의 사학(私學)을 류성룡이 이곳으로 옮겨와 제자들을 길러냈고 그의 사후에 제자들이 존덕사를 세우고 류성룡의 위패를 모셨다. 1863년(철종 14년) 병산이라는 사액을 받아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많은 학자를 배출해내었다. 서원 앞쪽의 화산이 마치 병풍을 두른 듯하여 병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복례문을 지나 서원 안으로 들어서면 높은 계단 위에 자리 잡은 만대루가 보이고 류성룡과 류진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 존덕사, 서원의 중심으로 학생들이 강의를 듣던 입교당과 책을 인쇄하던 장판각이 있고 제사를 준비하는 전사청과 학생들의 기숙사로 쓰였던 동재와 서재 등이 빼어난 건축미를 자랑하며 들어서 있다. 서원의 앞쪽에 위치한 만대루는 병산서원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로 대강당 역할을 하던 곳이다. 2층으로 넓게 지어진 만대루에서는 서원 앞에 펼쳐진 낙동강과 너른 백사장, 병풍과 같은 산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서원의 규모는 크지 않으나 정갈하게 자리 잡은 각 건물들의 조형미가 빼어나 안동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라 할 수 있다. 류성룡의 문집을 비롯한 각종 문헌 3,000여 점이 보관되어 있으며 해마다 봄, 가을에는 제향을 올리고 있다.     5.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약칭은 BVSC이다. 원래는 쿠바음악의 전성기로 불리는 1930~1940년대 쿠바의 수도 아바나 동부에 있던 고급 사교클럽을 일컬었다. 당시 아바나에는 카바레·클럽 같은 사교장이 번성하였는데, 쿠바음악의 황금기를 일군 대표적인 음악가들이 모두 이 클럽에서 음악을 연주하였다.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은 환영받는 사교클럽을 뜻한다.     그러나 쿠바혁명으로 카스트로 정권이 들어서면서 사회주의 이념을 담은 포크송이 주류를 이룸에 따라 쿠바의 전통음악은 뒤로 밀려났다. 이로 인해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을 비롯해 번성하던 아바나도 쇠퇴하고, 이곳에서 연주하던 음악가들도 뿔뿔이 흩어졌다. 이후 30여 년 간 쿠바 음악은 침체기에 빠져 있었다.     1995년 미국의 기타리스트이자 레코딩 프로듀서인 R.쿠더와 영국의 음반사 월드 서킷 사장 N.골드가 쿠바 음악가들의 합주를 녹음하기 위해 쿠바를 찾았다. 이듬해 다시 쿠바를 찾은 쿠더는 흩어져 있던 노인 연주자들을 하나하나 찾아내 허름한 스튜디오에서 6일 만에 라이브로 녹음을 끝냈다.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은 쿠더가 번성했던 옛 클럽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이때 붙인 명칭이다. 아프로 쿠반 재즈클럽은 이렇게 탄생하였다. 당시 녹음한 앨범은 월드 서킷·논서치라는 레이블로 출시되었는데, 출시와 동시에 세계적인 쿠바음악 붐을 일으키며 600만 장 이상이 팔렸다.     멤버는 기타리스트 C.세군도·E.오초아, 볼레로 가수 I.페레르, 피아니스트 R. 곤살레스, 유일한 여성 멤버인 볼레로 가수 O.포르투온도 등 5명이다. 1946년생인 오초아를 제외하고는 모두 70대 이상의 노인으로 구성되었다. 1997년 그래미상 베스트 트로피컬 라틴 퍼포먼스 부문을 받았으며, 1999년에는 독일 영화감독 W.벤더스에 의해 클럽 이름과 같은 제목의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져 이듬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음반으로는 《아바나 델 에스테 Habana del Este》, 《피오 멘티로소 Pio Mentiroso》, 《마리아 카라콜레스 Maria Caracolas》, 《엘루베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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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9일전 | 15.06.10 | 조회 50

구글의 기술, 우리 삶 모든 분야를 장악해 간다.

구글의 기술, 우리 삶 모든 분야를 장악해 간다.  미서 열린 연례 개발자회의 구글I/0 통해 본 전략 "구글이 이제 담지 못할 영역은 없다." "구글로 인해 세상은 더 평평해졌다"  The World is flatter with Google"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인 구글의 연례 개발자회의 구글I/0기간 중 주요 미디와 구글 고위 임원들이 가진 간담회에서 오고 간 말들이다. 지난 28~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코니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를 보면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알 수 있다.   이 행사에서는 스마트카, 모바일 전자결제, 인터넷 TV, 가정용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스마트 의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넘나드는 수많은 신기술이 소개됐다. 이로 인해 기존 기업들은 앞으로의 비즈니스에서 구그로가 협력하든지, 그 반대편에 서든지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또 구글의 기술에 힘입어 시장에 뛰어드는 수많은 신흥 기업의 도전에도 맞서 싸워야 한다. 전 세계 기억이 국경과 규모의 차이 없이 초 경쟁의 상황에 놓이는 평평한 세상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삶의 전 영역으로 침투한 구글 구글은 이번 행사에서 의류업체 리바이스와 스마트웨어 의류를 함께 만드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옷에 프로젝트 자카르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인 첨단 옷감이 들어간다. 옷감 속에서 들어간 전선이 센서 역할을 해 옷 위를 손가락으로 문지르거나 두드려서 스마트 기기를 조작하고, 건강관리 서비스에 연결해 운동량과 건강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옷이 스마트 기기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향후 이 옷감을 대량 생산하는 체제를 갖추면 누구나 이를 활용해 쉽게 스마트 웨어를 내놓을 수 있다. 이 천으로 만든 시제품 양복을 선보인 구글은 "전 세계 의류 산업의 규모는 스마트폰 산업의 150배"라며 "의류 산업도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전방위적으로 협력 파트너를 끌어들이고, 현대차 폴크스바겐 포드 등 35개 자동차 메이커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란 자동차용 운영체제를  스마트카를 내놓기로 했다. 비자 마스타카드 같은 신용카드 회사와 맥도널드 스타벅스 등 음식료 업체도 구글의 모바일 결제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 스위스 시계업체 태그 호이어는 스마트워치 개발 파트너로 삼았으며, 미국 최대 유료방송 채널 HBO를 안드로이드 TV의 콘텐츠 공급자로 만들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앞으로 구글의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기업이나 제품을 찾아보기 힘들게 될 수도 있다. 구글은 이미 전 세계 전자회사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제공, 연간 10억대의 스마트 기기를 쏟아내고 있다.  기업간 경쟁은 더 치열해진다.  이러한 한계 없는 확장을 통해 구글의 의도하는 것은 무엇일까. 선다 피차이 구글 수석부사장은 우리의 기술로 소비자들만 편리해진 것이 아니라 사업가와 개발자들도 더욱 쉽게 세상을 혁신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장기간 고비용의 기술 개발 노력 없이도 손쉽게 첨단 스마트 기기와 서비스를 만들고, 더불어 구글 서비를 쓰는 전 세계 10억명 이상의 소비자와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구글은 벤쳐기업이 제품 서비스 개발, 마케팅, 배포, 판매의 모든 과정을 인터넷으로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각종 개발도구와 온라인 장터(구글 플레이)를 제공한다. 골리앗(시장을 지배하는 큰 기업)을 무너뜨리는 수많은 다윗(신생기업)이 등장할 환경을 만들어 준 것이다. 개발자회의 같은 행사를 여는 것도 이러한 성과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다.   반면 기존 기업과 구글의 관계는 점점 프레너미(friend+enemy) 친구이자 적 될 수 밖에 없다. 삼성전자가 이런 처지다. 삼성은 안드로이드 기술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세계스마트폰 시장 1위로 업체로 올라섰다. 하지만 삼성이 1위 수성을 위해 거액을 들여 확보한 삼성페이(모바일 전자결제)나 스마트 씽즈 와 비슷한 기술을 구글도 이번에 내놓았다. 이 기술로 무장한 중국 인도의 젊은 기업들은 삼성을 재빨리 추격할 태세다. 실리콘밸리의 구글의 기반 기술(플랫폼)을 이용해 창업에 나설수록 구글의 경제 영토는 더욱 넓어져 막대한 수익을 낸다"면서 대리자들의 경쟁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이 구글의 사업 모델"이라고 말했다.  구글이 소개한 기술  안드로이드 M 더 강력한 지능형 검색 등 개선된 기능의 신형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페이  모바일 전자 결제 기술 구글 포 패밀리즈  어린이와 청소년을 겨냥한 게임과 교육 앱 서비스 안드로이드 오토  스마트 카 기술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등 착용형 스마트기기 기술 인터넷 TV 프로젝트 자카르 스마트 웨어(의류) 기술   점프 다이브 교육 상업용 가상 현실 기술 솔리 손과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레이더 센서  저전력 기술  스마트기기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려 줌 USB C 신형 USB 단자 기술 구글 포토스 무제한 용량의 무료 사진 저장 관리 서비스 브릴로, 위브 사물인터넷용 운영체제와 통신 언어  오프라인 앱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도 쓸 수 있는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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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9일전 | 15.01.21 | 조회 50

1월 21일 조선일보 브리핑

조선일보  2015년 1월 21일 수요일 로비에 발목 잡힌  어린이집 개선법 CCTV 의무화 내부고발제도 등 어린이집 반대로 번번이 무산 보육교사 인터넷 자격증은 사이버 관련 단체들 입김 통해  비리판사 해명만 믿고 9개월 재판 맡긴 대법 다자녀 노후연금 세 공제 내년부터 늘린다 정부, 연말정산 보완키로  청 이번에 늘어난 세금 저소득층에 9000억 지원" "통일전에 북핵 주한미군 문제 입장 밝혀야" 서울 교수직 던지고 기업 연구원 되다.  무기 나노 소재 세계적 권위자 이진규 교수 LG화학행 1년내 성과 내라는 대학보다 10년 지켜봐준다는 기업 택해 2년전 안식년때 LG와 인연 이젠 긴 호흡으로 연구할 것 미 역사교과서까지 손대려는 일, 학술자유 위협 일, 위안부 기술 왜곡 위해 출판사에 압력 도 넘었다.  여론은 연봉 8500은 돼야 중산층 정부는 5500 넘으면 고소득층 고소득층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내가 부자라니 연봉 높다지만 실제 생활은 아무런 여유 없어 하소연 전문가 "고소득층 중산층 기준, 정책 편의따라 들쑥 날쑥 월급쟁이 부자는 증세 직격탄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중  샐러리맨 비율 8.6%뿐 "아이 키우며 늘 빠듯한데" 고소득 직장인들 불만 높아 진짜 부자들은 증세 사각지대 전문직 자영업자 소득 누락 2012년 39% 해마다 증가 정부, 경기 부양 논리 덕에  부동산 부자들도 세금 덜내  여, 아직도 "월급쟁이 증세 아니다 " 야, 법안 찬생해놓고 비난전 정치권 금기어 된 증세  여 증세업는 복지 틀 갇혀 세금문제 적극적 논의 못해  야 부자 감세 철회 구호 뿐 증세는 "표 떨어진다 " 외면 연말정산 파동 부른 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서 245대 6으로 통과 1인 가구 계속 늘어나는데 미혼 직장인 세제 혜택은 줄어  소득 3450만원 이상 근로자 세부담 늘리는 안 내놨다가 반발 거세다 5500만원으로  세액공제엔 여야 모두 동의  개정된 세법 일부 내용 사회적 분위기 역행 식당 평가하듯 어린이집 인증 교사 자질 등 질 위주로 바꿔야  체벌 프로그램은 안 살피고  시설 청결 위주로 평가 인증 후 23%가 1년 뒤 탈락  질 따지는 평가 인증 제 도  떼 쓰는 아이도, 지친 교사도 급식 시간이 가장 두려워요 부모는 식습관 잘 잡아달라 아이마다 음식 기호 다른데 일률적으로 먹이려다 말썽 어린이집 신고포상제 예산 절반으로 깍은 국회 로비에 막히는 어린이집법 3인방 중 2명 보직이동 검토 총리는 유임될 듯 박대통령 특보단 조속히 구성 해수부 등 소폭 개각 이재만, 국정기획실로 갈듯 안봉근, 홍보나 소통파트 유력 정무 홍보나 소통파트 유력 정무 홍보 등 분야별 특보 대신 창조경제 특보 같은 과제별 특보 두는 방안 검토 각료들과 소통 부족 지적에 박대통령, 10분간 티타임 금연을 화제 삼으며 금단현상, 담배는 물론이고 적폐 해소에도 있다.  한 미 인권단체 대북 전단 기습 살포  시도지사 직무평가 김기현 울산시장 1위 새정치연 집안싸움 호남지역 지자체장 의원들 고속철이 저속철 된다.  대전시장과 의원들 변경안대로 경유해야  한미 동맹의 목표는 통일 중에 봉쇄 안한다는 확신 심어줘야  주변 4강 공동이익 보장해 협력 이끌어내는 것이 관건 북붕괴 전쟁 일어나지 않게 한미중 논의 시작해야 미군부 해체부터 재건까지 미가 통일후 기여할 것 많아  미, 북한 비핵화 위해 북정권 체제 전환 시도 할 수도  미의 한반도 정책은 북핵이 실질적 위협될땐 더 강한 조치 취하게 될것 중, 대북관계 약해졌지만 그래도 북 현상유지 바랄 것 중의 한반도 정책은  두개의 한국 두고 저울질 이익 따라 정책 급변할수도 북의 유화적 태도 올해 남북관계 개선 가능성 시사 미전문가들은 진정성 의심 관리비는 관리인 쌈짓돈 주차 공사비서 1억 빼내  7년간 야금야금 빼돌려 빚갚고 해외여행도 떠나 건물 빈공간 개인용도로 쓰고 공사업체와 짬짜미로 빈번 오피스텔 관리비 공개되게 집합건물법 개정해야  관리소장도 임대료 등 빼돌려 대분분 관리인과 겨탁 실태감독하는 관리위원회에 관리인 포함되지 않게 뙈  법관 신분 보장한다는 명분으로 공정한 재판받을 국민 권리는 무시 비리판사에 재판맡긴 대법원 나주 이사간 한전 광주 전남에 2622억 투자  에너지 강소기업 100개 유치 지역대학 인재 육성하기로  큰귀 검사님, 고맙습니다.  구속 수감 피의자 10명  범죄자인 내 말에 귀 기울여  정광수 검사에 감사편지  의정부화재 오토바이 주인, 라이터로 키박스 녹여 유명 야구해설가 하일성씨 보이스피싱 당해  17m 후진했다 원위치 항로 변경이냐 아니냐  대한항공, 당시 CCTV 공개 조현아 항로변경 혐의 부인 조양호 회장, 딸 증인으로 14년만에 법정에 이석기 RO사건 비밀 지하혁명조직 항소심전 RO 실체 인정안해 내란음모 혐의 무죄 선고 헌재 RO실체 판단안했지만 폭력혁명 실행 모임으로 봐 혹시, 아들 컴 속에 IS가 청소년 유혹하는 IS 부모들 김군, 남의 일 아니다.  IS에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김군, 출국전 트위터로 절차 등 문의  아랍계 수십명과 트위터 친구  나는 IS가 좋다.  경찰 오늘수사 결과 발표  가수 김장훈 비행기 화장실 흡연 덫에 걸린 토종여우 복원 소백산 덫 제거 현장 가보니  멧돼지 노루 막으려 주민이 설치  방사된 여우 42%가 봉변 많을 땐 1시간에 100개씩 수거  하루 평균 6538명 금연클리닉 등록, 작년의 4배 오늘 내일 전국 대부분 눈 또는 비  IS인질 2명 일 총리 협박 2억불 요구  낙태 인공피임 반대하는 교황 토끼처럼 애낳을 필요는 없다  오바마 연설문 작성자는 미식축구 쿼터백 출신 영 대중지 더 선 가슴노출 여성 사진 안 싣는다.  반 유대인 테러 9년 수사 검사 피살 아르헨 정치권 발칵 한 달에 적어도 12번 사랑하세요 손씻기 열풍 일으킨 불 프레데리크 살드만 내몸치유력 1.하루 8시간 이상 잠자지 마라  2.양치질하듯 매일30분씩 운동하라 3.성생활은 한달에 최소 12번이 좋다  4.키스를 자주 하라 5.식사 전 물을 많이 마셔라 6.식사 중간에 5분 정도 쉬어라. 7.계단을 자주 오르내려라. 8.16~24시간 간헐적 단식을 하라  심혈관 질환 줄고 수명 10년 연장 약에 대한 맹신, 또 다른 병 낳아  뇌운동 손씻기 숙명 성생활 생활습관 바뀌면 100세도 거뜬  반찬 많은 한식엔 화이트와인 제격입니다.  황금의 삼각점 찾아 이은 뒤 빈 곳 채워라 한국계 최초 마스터소믈리에 윤하  쉬운 말로 와인 설명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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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3824일전 | 15.01.16 | 조회 64

1월 16일 금요일 조선일보 브리핑

2015년 1월 16일 금요일 조선일보 브리핑 솜방망이 처벌 론 아동학대 못막는다.  중동 중남미와도 FTA추진 폭행해도 보육교사 원장 1년이내 자격정지나 취소가 전부 해외선 징역 10년 엄벌 한국은  관련자 처벌 통계조차 없어  의정부 화재 동아줄 의인 3000만원 성금 제안 거절  한국경영자총협회 박병원 전은행연합회장 내정  아르헨 유력 일간지 남북은 동전 양면 IOC 평창이 원하지는 않는 한 분산개최는 없다.  미지일파, 아베에 또 돌직구 소년상에 헌화하다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희생자에게 고개숙이는 아베  정부, 년 4조 지원하며 질은 안따져, 수준미달 어린이집 난립 설립절차 까다롭지 않아 융자로 건물 임차애 만든 후 운영권 사고파는 일 허다 속성 교육으로 자격증 주고 박봉에 격무로 늘 인력난 인성 보고 뽑는 건 불가능  실습 없이 바로 현장 투입 어린이집 유치원 5만 2000여곳 전수 조사  근무일지 제출받고 폭력 무자격 교사 실태조사 정부와 정치권도 나서서 CCTV 의무화 등 추진키로  보육교사 양씨 상습폭행 혐의 영장 신청 인천 연수원 "해당 어린집 폐쇄하겠다  양씨가 행동대장 역할 다른 보육 교사들도 아이들이 말 안 들으면  양선생님과 반 보낸다 겁줘 전당대회 앞든 양당의 기현상 6월 분당설 뒤숭숭 박의원 제왕적 당대표 될 사람  문의원이 한 대북특검 때문에 DJ 신장 투석 와지끈 청 기강이 무너지는 소리 민감한 때 행정관이 술자리서 여당 대표 중진 거론 청와대는 애초 항의 전화 받고도 허술한 진상조사  여 숨쉴 틈 달라 야 청이 숨쉴 틈 안줘  여당 정책위를 가장 자주 찾는 도지사는 최문순  충돌자제하는 당사자들 이준석 여성이름 회사얘기 안해  음종환 카톡 내용 공개는 신중히  김무성도 문제 안 삼겠다.  일부선 당 청 갈등 불씨도  현역 여성의원 및 정치산인 남성 누가 약자인가.  아베총리 위안부 무제, 가슴 아픈 일 외교 문제화 지지해야  혁신기회 놓치고 힘 빠졋을 때 부산 떨어봤자 아무 소용 없다.  여, 북한인권법 연내 단독처리 추진키로  죽음의계곡 지나는 창업기업에 손길 내민다.  법률 금융 등 원스톱 서비스  창조경제 혁신센터 17곳에  우수기업은 연대보증 면제 대중 수출 지원 기구 만들어  방통위, 광고총량제 강행 지상파 특혜에 확대 논란ㄷ 한은, 올 성장률 3.4%로 하향 다보스프롬서 통일 한국 세일즈 아파트 2중.3중 주차에 가로막힌 소방 생명길 강남 도곡시장서 큰불 AI확산 조짐에 닭 오리 36시간 이동금지  이번에 검출신 대법관 나올까? 현재 14명 모두 판사 출신 안대회 대법관 퇴임 이후 3년간 검찰 출신 맥 끓겨 톱스타 상처뿐인 승리 계회적으로 협박 죄질 나빠 유명인 사회적비난 피해 커  유부남이 게임 등 가장해 신체접촉해 빌미 제공 질책 김재윤 의원 징역 3년 선고 형 확정땐 의원직 상실 국군포로 귀환 실패한 국가 1억 배상 세월호 쌍둥이 배 오하마나호 헐값 낙찰 뻔뻔한 인질 살해범 "나도 피해자  경찰이 날 흥분시켜 살인 딸해전 성추행 드러나 닷새전에 아내 흉기로 찔러 동네 이웃, 탈북 남매를 서울대생 만들다.  누나는 작년 의대 동생은 올해 공대 합격 금연치료제, 설 이후부터 건보 적용 가로 4m , 세로 2.6 공간 덕에 흡연자 비흡연자 모두 윈윈 서울 건대입구역 흡연부스 월성원전 1호기 재가동 결론 못내  독서주인은 이용료 안 받고 목사는 봉사활동 주선 경찰은 과외자리 알아봐주고  교수는 매주 한번씩 멘토링 동생너무나 많은 은혜 받아 최선 다하는 서울대생 될께요. 서울 광주 1시간 30분에 간다.  충복 오송, 광주 송정 구간 완공 현재 KTX보다 66분 빨라져 가격은 3만8600원에서 4만 7000원 모래 까릴ㄴ 놀이터 20곳 중 1곳, 기생충 나와 바비킴 발권 실수, 대한항공에 국토부, 과태료 최대 1000만원 오늘 전국 눈 또는 비 주말 다시 추워질듯 저유가 충격, 세계최대 석유공장 프로젝트 좌초  발아래 불이 타는 두려움 이겨낸 사나이들 멕시코재벌, NYT 최대 주주로  슬림, 17% 지분 화곱,  미옥스, 슐츠버그 가문 이사회 멤버 3분의 2 좌우 클래스B 주식 84% 보유 경영지배권은 변함 없어  추앙받는 마오쩌둥, 냉대받는 자오쓰양 샤를리 공동 창립자 편집장이 테러 유발했다.  덕수같은 아버지 계세요 스텔라 최 인터뷰 돈벌러간 월남서 만난 부모 평양 출신 외조부모 등 가족사 영화내용과 비슷 UCLA 졸업 후 댄서로 활동 영화출연, 엄마 환호하셨죠 기타키드 여 와서 전설을 맞으라  음악에 스며든 카리스마 음 100번 순레지, 미륵불에 통일 기원하러 왔죠  흙벽에 십자가 감추고 기도 꺼지지 않았다, 북 성령의 불  열린국악 내세운 국립국악원  두번째 입대를 명 받았습니다.  소외 청소년들, 이젠 악기로 렛잇고까지 까지  가슴 뭉쿨했던 1000원의 교감 땅콩 회항 계기로, 잘못된 특권 의식 근본적으로 치료해야  기장 책임 지적한 칼럼 반가워 무책임한 거짓말 방치하면 안돼  사실 왜곡 정부 행태 더 비판해야  상고법원 편법 입법 문제 지적을  봉평장터와 창조경제 좋은 소개 흥남철수 주역은 현봉학 교육적  선원 없는 나라, 미래도 없다. 철도 도로변 경관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넘쳐나는 임용고시 낭인 사고뭉치가 된 청화대  루머 문건 밖으로 나돌고 행정관은 술취해 여 비방 민간사찰 논란 번지는데  제동도 징계도 없었다.  최고 권부다운 시스템 기대하는 건 사치였다.  사진 찍힌 정치인 메로  밑불 다 썩은 나무 등걸 뒹굴다 멈춘 자리  꽃눈 틀 나무들의 밑불이 되어주려 낮추고 더 몸 낮추어 묵묵히 때 기다리다 아래도 더 아래도 뿌리까지 내려가  단단한 맨몸 헐고 다 썩힌 거름되어 또 누구 살이 되려고  초록 길을 더듬나  사자도 배부르면 사냥을 멈춘다.  북 위협에 보초 기러기 안 되려면 수위 높아지는 미 대북 제재, 남북 관계와 조율 필요하다  어린이집 무자비한 매질, 부모 안심시킬 대책 뭔가 월성 원전 연장 가동, 결론 미루기만 해서 될 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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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6일전 | 15.01.14 | 조회 37

[서울강북구] 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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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7일전 | 15.01.13 | 조회 51

2015년 1월 13일 화요일 조선일보 브리핑

김실장 한시적 유임 세 비서관 교체없다.  박대통령 신년회견 김기춘 거취 관련 "현안 수습한 후 결정할 문제" "소통 강화할 특보단 등 청 조직개편 구상중" 북에 광복 70년 공동행사와 설 이산상봉 제안 정몽구.의선 부자 글로비스 지분 13.39% "수도권 규제 비정규직 문제 올해 꼭 풀것" 북 탄도미사일 발사 사전탐지 어려워졌다.  액체연료 개량, 장시간 대기 가능 발사 직전에 주입할 필요 없어져 변협 회장에 하창우 당선 사법연수원 15기 그날 의정부엔 의인의 동아줄이 내려왔다.  장보러 갔다 1000만이 울었다.  40대 이상 39% 유난히 많아 개봉 2주 지나 SNS폭증 집권 3년차 내 사람으로, 내스타일대로  정국 성과 내야할 시점에 몸에 익은 시스템 버리면 새로운 적응할 시간 없다 판단 검찰 문건수사 지켜보며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확신 대통령의 "불통논란 에는 국민과 다양하게 소통해야 입지 더 강해진 핵심비서관 3인방 세 비서관 공개적 재 신임 "의혹 받았다고 내치면 누가 제 옆에 일 하겠나" 정윤회는 "오래전 떠난 사람 국정 근처에도 온 적 없어" 박지만은 "바보 같은 일에 말려들지 않도록 정신 차려야 내달말 청 조직개편하며 김기춘 실장 일부 수석 교체 가능성 비서진 교체 문건 유출 파동에 떠밀려 문책하는 모양새 대신 조직 개편 통한 교체 추진 소폭 개각 부처 시년 업무보고 끝나는 내년 초 중순 단행 가능성 대면 보고 부족하다는 지적에 장관들 돌아보며 "필요한가요? 경제단어 42차례로 가장 많아 비선 실세 의혹 언급땐 목소리 높아져 작년 이어 빨간색 상의 입어 경제활성화 상징하는 의미 모두발언 작년보다 10년 늘어  개헌논의 시작땐 경제 현안 밀릴 우려 " 개헌 헌청 관계 "지금도 친박이라는 말 사용 언제 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정치분야 주요발언 개헌 논의 계속되면 사회적 갈등 커지고 경제 문제는 뒷전으로 밀릴 것이 자명" 청와대 인적 쇄신 "특보단 신설 등 조직 개편할 것. 김기춘 비서실장은 드물게 사심이 없는 분. 당면 현안 먼저 수습해야(3인방) 비서관이 의혹받았다는 이유로 내치면 누가 제 옆에서 일하겠나 개각 "내각 개편은 해양수산부 등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할 것" 당청관계 "당청이 함께 나라 걱정하면 엇박자 없을 것.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언제든 만날 수 있다  문건파문 공직자들이 개인 영달을 위해 기강 무너뜨린 있을 수 없는 일. 여러분께 심려 끼쳐 송구 비선실세 논란 "답할 가치도 없다. 바보 같은 짓에 말려들지 않도록 정신 차기고 살아야 " 소통 "민생 정책 현장에 가서 터놓고 얘기 듣고 있다. 국회와 더욱 소통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통일 "광복 70주년 행사 함께. 남북이 자유롭게 왕래하길 희망 남북정상회담 "누구라도 만날 수 있고, 전제 조건 없다. 다만 북의 진정성 있는 자세 필요" 북핵문제 "비핵화 해결 안 되면 평화통일 얘기 못해" 5.24조치 해제  남북간 당국자가 만나서 얘기해야 점점 찾을 수 있어 " 이산가족 상봉 "설맞이 상봉에 북 호응 기대" 대북 전단 살포 "표현의 자유와 지역 주민 안전 조율하며 지혜롭게 해나갈 것" 한일 정상회담 "회담으로 오히려 양국 관계 후퇴 하는 일 업성야. 일본 측 자세 전환이 중요" 미국의 대북 추가 제재 "미국의 조치는 적절한 대응. 남북 대화와 상충하지 않아? 한일 정상회담 어려움 있어 일의 자세 전환 중요 위안부 할머니들 연세 많아 조기해결 못하면 일에도 짐 북추종세력 용납 못해 헌법 안에서 정치 활동해야  통진당 해산 신은미 문제  여 청 문건 파동 진솔한 사과 "야 절망과 불통의 회견" 올해가 경제 골든타임  3.8% 성장 위해 3대 전략 제시  구조개혁 창조경제 내수확대 성장 "경제를 역동적으로 만들고 온기가 돌게 하는 정책들을 실시하게 되면  정부는 3.8%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 규제 개혁 "규제 개혁은 경제의 중심을 정부에서 민간으로 옮기는 핵심이다. 내수 부진과 저성장의 근본 원인으로 작용해온 고질적 규제를 개혁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공공부문 개혁 "공공부문 개혁은 모든 개혁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노동시장 개혁 "비정규직 차별화로 대표되는 고질적인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해소하지 않고서는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는 어렵다. 공무원 연금 개혁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 도입 등 사기진작책을 보오나해서 여야가 합의한 4월까지 꼭 처리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  창조경제  액티브X와 같은 낡은 규제애 안주한 결과 국내 소비자의 해외직구는 폭발적으로 느는데 해외소비자의 국내 역 직구는 걸음마 수준이다.  이번에 때를 놓치면 30년 성장을 못한다 공공부문 개혁 먼저 시작 다른 부문 개혁 선도키로 창조경제 첨병으로 문화의 역할 강조하기도 경제계 "매우 적절한 방향 3개년 계획 등 적극 돕겠다.  노동시장 개혁은 3월까지 공무원연금은 4월까지 처리 요청 기업인 가석방, 특혜도 역차별도 안돼, 법무부가 판단할 일 재계, 박대통령의 언급에 너무 원칙적인 얘기지만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싶다.  김영란법 2월 국회서 우선 처리키로  일감 몰아주기 논란 없애도 승계자금 마련도  형이 서울 온 다음날, 신동빈 회장은 일본으로  야권교체해야 정권 교체  새학기 코앞 기성회비 대혼란 예고 여야, 특별감찰관 공동추천 후보 합의 못해  "어차피 없어질 법"간통죄 선고 미루는 파사들 상반기에 위헌 결정 가능성 선고 건수 눈에 띄게 줄어 당사자들 "위헌 될게 뻔해 차라리 고소 취하하고 위자료 더 챙기는게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 질소가스 누출 2명 사망 3명은 호흡곤란 1명 위독 황선 종북 콘서트 방해 고교생 상대 살인미수고소장 건당 8만원 받고 변호사가 사무장에 명의 대여  2박3일 대학 OT 교내 당일로 바꾼다는데  세 모녀 살해한 가장 수면제 탄 와인 아내 먹여  카메라절도 말바꾼 일 수영선수  김주하 앵커 결혼 11년만에 이혼 농협직원이 신불자에 43억 불법대출 25세 이상 여성 절반 결혼은 서른 즈음에  포근한 한주 평년보다 기온3~4도 높아  독감 유행 경보, 어린이 청소년에 먼저 왔다.  7~18세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수 평균보다 1.5배 많아 꽃이름 알려주는 앱 언제 나올까? 제2의 스티브 잡스로 키우려면 끈기를 배워야 하낟.  스타벅스, 한국이 제일 비싸게 마신다.  입장 바꾼 신제윤 노사합의 없어도, 하나 외환 통합 승인 신제윤 정몽규 용산 아이파크몰에 면세점 설립 추진 룩셈부르크서 핀테크창업하세요  1유로로 최소 자본금 요건 낮출예정  막걸리 중소 적합업종에서 제외  대기업 중기 상생 협약 용산 관공 숙박 교통 3박자 입찰 참여해 사업궈 따낼 것 중소제품 40%이상 확대  요유커 위한 뷰티관 만들 것 2018년 해운대 2호점 중 산둥성 매장도 열어  5년내 매출 1조 2000억 달생 가스공 협력 예인선 업체, 역대 사장 모두 까피아  삼성 이건희회장 비서팀 조직 축소  *봉평장의 변신" 벤치마킹 나선 삼성 라이온즈 손난로도 앱으로 기발한 IT 저가주 위스키 골든블루 나홀로 성장 위스키 소비량 감소 속에 시장 점유율 11%로 뛰어  탄소배출권, 거래 첫날 9% 올라 t당 8640원 기저귀 수분 흡수 물질 이용한 신현미경  양재동 파이시티 금싸라기 땅, 새 주인 찾는데  신성정동력 찾아 이통사 스타트업 육성전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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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9일전 | 15.01.11 | 조회 49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조선일보 브리핑

영 무너진 청와대 김영한 민정수석, 국회출석 청지시 거부하고 변의 초유의 항명사태  일교과서 위안부 지우기 시작 일정부, 고교 3중서 삭제 허용 강제 연행 노동 표현 등도 빼  파리 테러범들, 공항 부근서 인질극 총격전 후 경찰과 대기  수도권 매립지, 인천시가 소유 관리한다.  김수석, "정치공세에 굴복못해" 김실장은 "대통령에 해임 건의" 청와대 전체 개편 불가피할듯 불 언론테러는 반인륜적 범죄 롯데가, 차남을 택했다. 장남, 아버지 노여움 샀다? 한국 롯데 지분 사들여 경영권 분재으로 비쳐 실적까지 한국 롯데에 뒤져 차남이 일본 롯데도 총괄? 9부 능선에 올랐다 분석 일단은 전문 경영인 체제로  위안부지 지우기 일정부 극우세력 합작품 국가문제 아닌 개인 문제  극우 성향 매체가 수정요구  잡스가 곡할 노릇 어느 게 중 짝퉁 애플워치? 문건 파문 이어 항명 사태 김실장 비서실 장악력에 다시 물음표 여, 비서관 2명 대신 김수석 부르기로 2주전 여와 합의  김영한," 전임자때 일인데 출석 강요는 정치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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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6일전 | 15.01.04 | 조회 72

2015년 IT 기술 전망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가트너는 2014년 10월 5일부터 닷새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한 2014년 가트너 심포지엄 IT엑스포에서 2015년도 10대 전략 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 과정을 살펴보면 10대 전략 기술 동향에 포함된 기술들이 IT나 비즈니스에 혼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은지, 대대적인 금전 투자를 요하는지, 또는 늦은 채택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지 등의 기준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가 전한 가트너의 10대 기술 발표를 중심으로 기술 변화의 방향을 살펴보자. 2015년 가트너 10대 기술 동향은 실제와 가상 세계의 융합, 지능형 서비스의 보편화,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의 기술 영향력이라는 세 가지 영역을 다루고 있다. 대표적으로 IOT기술 3D 프린터 , 첨단 분석 등을 꼽을 수 있다. 올해의 새로운 변화는 그동안 언급되었던 빅데이터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대신 보편화된 첨단 분석이라는 키워드가 새롭게 포함되었다. 가트너가 말하는 보편화된 첨단 분석이란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적절하게 분류하고 알맞은 정보를 원하는 때에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분석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적절하게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전년과 비슷하지만 주목할 만한 기술 동향은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 제약이 없는 컴퓨팅, 그리고 사용자 친화형 컴퓨팅인 사물인터넷, 즉 IOT기술과 3D프린터의 활성화다. 특히 3D프린팅은 저가형 프린터 출시로 3D프린팅 비용이 향후 3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관련 시장도 급속도로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산업용 3D프린팅의 보급 속도가 빨라져 가전 산업까지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첨단 분석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이다. 눈으로 확인할 수 는 없지만 수면 아래에서 이루어지는 고차원적인 분석이 등장하고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분석 출을 갖추게 될 것이라 예견했다. 또한 분석은 문제에 대한 근원적 질문과 해답이 감겨 있기 때문에 빅데이터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보았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과 유비쿼터스의 발달로 다양한 사용자의 환경을 분석하는 고차적인 시스템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같너는 2015년이 IT역사상 가장 혼돈스러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사용자 환경을 통해 맥락까지 분석해내는 기술이 결국 새로운 스마트 기기의 탄생으로 이어질 것이고, 이로 인해 무인 자동차 지능형 로봇 가상 개인 비서 등 차세대 스마트 기기가 대거 출현할 것이다. 더불어 모바일 컴퓨팅고 클라우드 컴퓨팅은 컨버전스화되면서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접목도고,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이 웨어러블 기기와 스크린을 통해 구현되면서 이용자들을 새로운 경험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4년 전략기술                 2015년 전략기술 1. 모바일기기 다양성과 관리      컴퓨터 에브리웨어 2. 모바일앱과 에플리케이션       사물인터넷 3.만물인터넷                              3D프린팅 4.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편화되 첨단분석     서비스 브로커로서의 IT  5.클라우드 클라이언트 아키텍쳐 콘텍스트 리치 시스템 6.개인 클라우드이 시대               스마트 머신 7. 소프트웨어 정의                     클라우드 클라이언트 컴퓨팅 8.웹 스케일                                소프트웨어 정의 9.스마트머신                              웹 스케일 10. 3D 프린팅                            위험기반 보안과 자가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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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6일전 | 15.01.04 | 조회 66

트렌드 코리아 2015

이 책에선 2015년을 COUNT SHEEP이라는 글자로 정리했다. 책의 순서도 이대로 되어 있다.    Can make up my mind. -햄릿증후군-Orchestra of all the senses. -감각의 향연-Ultimate omni-channel wars. -옴니채널의 전쟁-Now, show me the evidence. -증거중독-Tail wagging the dog. -꼬리, 몸통 흔들기-Showing off everyday, in a classy way. -일상을 자랑질하다.-Hit and run. -치고 빠지기-End of luxury : just normal. -럭셔리의 끝, 평범-Elegant Urban-Granny. -우리 할머니가 달라졌어요.-Playing in hidden alleys. -숨은 골목찾기-   결정을 못하고 망설이는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담은 햄릿증후군, 작은 것에도 의심을 하고 식품에 무엇이 잘못 들었나 의심하고 작은 일도 인증을 하는 증거중독, 사은품 때문에 본품을 구입하는 꼬리, 몸통 흔들기 등등 모두가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다.    오래 전 일이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나라의 모습이기에 그런 것 같다.   그리고 2015년이 다 가고 내년 이무렵쯤,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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